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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 정부보급종 수매현장 ⓒ 백용인^^^ | ||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장옥)는 “벼 정부보급종 채종포단지를 8개소에 217ha를 유치해 추진한 결과 지난 10월 전면적 수확 후 11월초에 일미벼를 재배한 3개단지에서 국립종자원전남지원에 출하를 마쳤고 이달까지 나머지 5개단지에서 온누리벼를 출하했다”고 밝혔다.
일미벼의 경우 종자생산대행계약 생산목표에서 329톤을 초과해 488톤을 출하했고, 온누리벼는 128톤을 줄여 632톤을 출하해 40kg 포대당 공공비축수매 1등 가격인 52,030원에 생산보상금 10,400원을 더한 금액인 62,430원을 받았다.
이로써 벼 보급종 채종포단지 8개소는 무상으로 지원받은 종자와 약제 등을 감안하면 약 2억여 원의 소득을 더 올리게 된 셈이다. 이외에도 올해 기상여건이 좋아 수량이 늘어난 결과 보급종으로 출하하고 남은 종자량이 많아 자율교환에서도 톡톡히 추가소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영광군 전체적으로는 순도 높은 인기 보급종자를 자체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가능하게 돼 종자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농업인들이 선호하는 정부보급종 종자부족 문제도 일정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농업기술센터 임경섭 작물환경담당은 “채종포의 수매잔량은 준 보급종 수준이므로 일반농가에 자율 교환할 경우 고품질 우량종자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효과가 있어 생산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에는 채종포 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며, 4월에는 키다리병 중점방제를 위한 볍씨소독요령을 마을별로 실시하고 못자리에서 수확까지 혼종 예방과 잡수제거 등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해 우량종자 생산에 앞장서 왔다.
한편,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고 판매 걱정이 없는 채종포단지 운영에 최선을 다한 결과 지난해 7개소 159ha에서 올해는 8개소 217ha를 유치했다.
지난 4년간 채종포단지를 운영해 온 류연평 불갑단지 대표는 “순도 높은 정부보급종 종자를 생산해야 한다는 일념하나로 단지를 운영해 왔다.”며 “정부보급종을 생산한다는 자부심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일반 벼농사에 비해 소득이 높고 지도기관에서 여러모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아 단지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농업기술센터는 올 들어 볍씨발아기 8대, 전자저울 8대, 파렛트 256개 등 33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친환경농정과에서는 지게차 4대를 지원하는 채종포단지 운영 지원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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