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장 임기만료로 공개모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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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장 임기만료로 공개모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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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12월 11일부터 응시원서접수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28일로 김형수 서귀포시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절차에 들어갔다.

공고기간은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로 응시원서접수 기간은 12월 11일부터 12월 17일까지다.

도정소식에 따르면 개방형 직위인 서귀포시장은 공직 내·외부에서 응모할 수 있고 행안부 법령 등에 의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시하는 기준을 따라야 한다.

학력기준을 보면 박사학위 소지자인 경우 공무원 또는 민간 근무·연구경력 10년 이상인 자로서 관련분야 근무·연구경력 6년 이상인 자이며, 석사학위 소지자는 공무원 또는 민간근무·연구경력 13년 이상인 자, 관련 분야 근무·연구경력 6년 이상인 자로 정했다.

자격증 기준은 공무원 또는 민간 근무·연구경력 10년 이상인 자로서 5급 특별임용 자격증 소지 후 관련분야 근무·연구경력 6년 이상인 자가 대상이 된다.

경력기준은 공무원은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자로서 2급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관련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로서 3급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로 제한했다.

민간경력자는 관련분야에서 4년 이상 근무·연구한 자로 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의 지원을 받는 단체에서 임용예정 직위에 상당하는 부서 단위 책임자 이상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로 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임용은 응모자에 대한 선발시험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와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격자를 선발한 후 12월 29일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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