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관내 중소기업의 싱가포르·베트남 수출판로 개척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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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내 중소기업의 싱가포르·베트남 수출판로 개척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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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베트남 바이어 70개사와 수출상담
수출판매개척단이 싱가포르 수출상담회에서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수원시

수원시가 관내 중소제조기업 7개사의 베트남, 싱가포르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2023 중소기업 싱가포르·베트남 수출판매개척단’은 싱가포르와 베트남 소재 70개 사 바이어(구매자)를 발굴해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4박 6일 일정이다.

시는 1개 참가업체 당 현지 10개 사 바이어와 만남을 주선하고 통역과 항공료 50%(1개 사 1인)를 지원한다.

우선 수출판매개척단은 지난 10월 31일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싱가포르 35개 사 바이어를 만났다. 11월 2일에는 베트남 하노이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리는 하노이 수출상담회에서 하노이 바이어 35개 사 바이어를 만나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출판매개척단은 소비재, 건강, 생활용품, IT제품 등 품목의 수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수출판매개척단에 참가한 업체는 △로보그램(코딩교육 등 소프웨어) △볼트크리에이션(폴리머 에어필터 등) △솔리드아이티(3D설계 소프트웨어) △타임바이오(피부 재생 화장품) △에이와이중공업(유압브레이커) △오션플로우(쿨매트 배게 등) △코스파니엘(앰플, 클렌징 등 화장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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