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차명진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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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차명진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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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으로서의 한나라당은 정체성을 확고히 다져야 한다

 
   
  ^^^▲ 좌) 오세훈 서울시장 우) 차명진 한나라당 대변인^^^  
 

한나라당 대변인 차명진의원은 국가공권력인 경찰을 거세게 비판했다.

한나라당 대변인인 차명진 의원은 간첩 복역자인 성공회대 교수 신영복의 작품인 ‘처음처럼’이란 서각을 경찰지구대에 걸려고 하다가 경찰 지휘부의 현명한 지휘판단으로 이를 취소시킨 사건을 가리켜 ‘과잉충성’이라고 공권력인 경찰을 비난하는 해괴한 논평을 내었다.

이뿐인가? 차명진 의원은 광우병 난동 촛불시위에 참가했던 비인간적이고 야비한 유모차 부대 관련 혐의를 경찰이 조사하는 것에 대해서도 과잉충성이라고 경찰을 비난했다고 한다.

한나라당에 몸을 담아 출세한 사람들의 행각치고는 참으로 이해 못할 의문이 솟구치는 것은 어쩔수 없다. 이제 차명진을 보면 노무현의 포플리즘이 연상될 정도다.

한나라당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2일 ‘광우병 국민 대책회의 참여단체’ 들과 함께 ‘서울 차 없는 날’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서울 차 없는 날 조직 위원회’ 사무처장은 ‘녹색 교통 운동 사무처장’ 으로써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으며 더 더욱이 지난 촛불 난동시위 기간 중에 “이명박 대통령이 제 2의 6.29선언을 해야 한다”고 까지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던 극좌파성 친북인물이라고 한다.

알다시피 오세훈 시장은 친북좌파운동의 선두 그룹인 환경 운동 연합의 간부도 역임했었고 국가 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민변 소속의 변호사이기도 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더욱 기가 찬 것은 횡령죄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환경운동연합의 최열을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 산하고위직으로 임명하려고 시도한 적도 있다고 한다.

최열은 광우병 난동 촛불 시위도중에 “식탁위에서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수류탄을 놓고 밟을 먹고 있는 격” 이라는 지극히 반정부 선동적인 언사를 서슴치 않았던 친북좌파성향 인물 이다.

선거당시 인기 충천했던 한나라당으로부터 몹시 운 좋게도 공천을 받아 전혀 예상치도 않게 서울시장이 되었고 한나라당이 한참 상승세일 때 과거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로부터 스카우트(?)되어 국회의원이 된 오세훈 시장과 지명도가 전혀 없었던 차명진 의원이 어느 날 갑자기 집권여당의 대변인이 됨으로서 화재의 중심에 서 있는 오늘의 출세한 그들이 지향하는 세계는 과연 어떤 이상향일까?····

우리는 그것이 알고 싶다.

그들이 이토록 출세할 수 있었던 그들의 배경은 무엇이었고 또 그들이 지향하고 있는 이념의 세계는 과연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말이다.

참으로 대단한 인물들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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