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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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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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이용 시 분기별 최대 4만 원…10월 4일부터 교통카드 발급 접수
최대호 시장 “편리하게 대중교통 이용해 건강한 노후…어르신 살기좋은 도시 만들 것”
안양시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모습. /안양시

안양시가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분기별 최대 4만 원, 연간 16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시는 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안양시지부(지부장 신원권), 안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녕길), 안양축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배용석), 안양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제봉), 로카모빌리티(주)(대표이사 손민수)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 및 5개 기관 대표는 안양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역할 분담 및 상호 협력 사항에 서명했다.

안양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은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이 안양시를 경유하는 마을·시내·광역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교통비를 정산·환급해주는 사업이다.

교통비 지원금액은 분기별로 최대 4만 원까지이며, 연간 최대 16만 원이다.

안양시 어르신 전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고, 농협은행 계좌를 통해서만 환급된다.

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관내 농협은행 등에서 어르신 교통카드 집중 발급신청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발급받은 어르신 교통카드는 편의점 또는 ATM기기에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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