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소량의 강우에도 침수로 차량 및 주민통행이 어려운 효문 연암사거리, 진장 명촌지역에 대해 9천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습침수 해소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국비 또는 재해대책기금 등 2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길이 2천50m에 이르는 배수로를 설치하는 등 침수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시 측이 지난해 10월 효문사거리 일원에 대해 침수원인 분석용역을 실시한 결과 도로와 배수로의 높이 차가 적어 배수가 불량하다는 지적이 도출돼 행정자치부로부터 재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한편, 저지대로 침수가 잦은 울산역광장 일원에 대해서는 효문사거리 등의 침수해소 사업이 완료 되는대로 국비 등을 확보하여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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