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개장 앞둔 일월수목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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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개장 앞둔 일월수목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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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일 개장 준비 상황 사전 점검 
"랜드마크로서 수원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
김기정 의장(오른쪽 두 번째)이 11일 일월수목원을 방문해 개장 준비 상황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은 11일 일월수목원을 방문해 개장 준비 상황을 사전 점검했다.

김 의장은 수목원 전문가, 담당 공무원과 함께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건조기후대를 주제로 지중해 식물을 전시한 전시온실, 숲정원, 초지원, 습지원, 산채원, 채소원 코스를 도보로 이동하며 운영방안과 시설, 시민 안전 이용 지원대책을 점검했다.

일월수목원은 지난 2015년 사업추진을 시작했으며, 2020년 착공한지 2년 만인 ’22년12월 준공했다. ’23년 3월 임시개장하여 시민을 만나왔으며, 오는 19일 영흥수목원과 함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일월수목원은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 내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됐다.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으로 식물수집과 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수목원은 정서, 운동, 휴양의 목적이 강한 일반적인 ‘공원’과 달리 수목 자원 보존을 위한 식물수집, 증식, 보전, 연구, 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수원의 동, 서 각 지역에 들어선 수원수목원이 수원의 생태환경과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이며, 수원시민의 삶의 질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원시민과 관광객들이 수원수목원을 누리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의회에서도 운영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기고,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19일 수원수목원 개원행사에는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등 1,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 하며, 전시, 특강, 문화행사, 체험부스,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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