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행복황촌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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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행복황촌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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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에서 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 나눠
한동훈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지난 12일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에 앞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한동훈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지난 12일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에 앞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12일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회의실에서 ‘2023년 행복황촌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행복황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한동훈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이채두 황오동장을 비롯해 사업관계자 및 주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3년 행복황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방향과 계획소개, 예비문화도시 사업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 됐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도시재생 사업과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황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하는 주거지역에 대한 새로운 기능 도입으로 도시활력 제고를 위해 상권활력소, 마을부엌/카페, 게스트하우스, 문화마당 조성 등의 내용으로 오는 2024년까지 추진된다.

특히 시는 올해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기업을 통해 주민공동체가 주도하는 마을호텔 운영을 위한 기반을 중점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선정된 예비 문화도시 사업에서는 행복황촌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황오동 사랑채에 문화도시 거점시설인 ‘문화다움’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지원과 문화5일장, 마을해설사 양성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은 주민들이 주도해 참여하고 지속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민・관의 협력 체계 구축”임을 강조하며 “도시재생사업과 문화도시 사업의 긴밀한 연계와 협업을 통해 경주역 동편, 행복황촌을 관광객이 찾아오는 마을호텔과 문화를 향유하며 주민들의 삶이 행복한 명품마을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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