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국제공항~중국 대련간 전세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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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국제공항~중국 대련간 전세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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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부터 8월 17일까지 총 12편 운항하기로 합의

^^^▲ 양양국제공항~중국 대련간 전세기 운항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도에서는 (주)BIE중국여행사와 양양~대련간 전세기를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12편 운항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전세기 운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운항되는 양양~대련간 전세기는 A319(124석) 기종으로 매주 2차례에 걸쳐 운항될 계획이며, 최근, 중국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강원도의 새농촌운동과 대련지역의 심양·단동지역 연계상품으로 중국인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강원도에서는 관광상품 구체화를 위한 항공사·여행사 팸투어 지원은 물론 모객 여행사 지원 등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춘천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대련시와도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를 해 나갈 계획이며 춘천시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키로 하였다.

한편, 강원도에서는 강릉단오제, 양양송이축제, 가을단풍상품과 연계하여 일본권 관광객에 대해서도 금년 7월 18일 일본 하네다에서 출발하는 관광상품 등 10편의 전세기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장기적으로 도의 봄·여름·가을·겨울상품 등을 활용하여 중화권· 일본권에 대하여 계절적 정기성 전세기를 운항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공항 역세권 시·군은 물론 각 시군과도 긴밀히 협의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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