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서청원을 버려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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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서청원을 버려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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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욕심이 박근혜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는 것

 
   
  ▲ 서청원 친박연대 공동대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지난 10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회동에서 밝혀졌듯 박근혜 전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친박계 복당에 관해 언급하였고 이명박 대통령 또한 긍정적인 답을 하였다.

박근혜 전 대표는 호주 출국에 앞서 5월말 시한을 두고 복당문제는 어떻게 던 당에서 결정을 해야 한다는 말을 남기고 호주로 떠났다.

결국 박 전 대표의 의미 심장한 발언에 탈당을 위한 수순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친박계나 친이계 모두 긴장을 할 수밖에 없었다.

오늘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에서 친박계 복당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수위를 조정하는 것으로 협의가 되었다.

수위조정이란 일괄복당이냐, 선별복당이냐 두 가지 안에서 복당이 이뤄질 것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복당을 허용한 다해도 일괄복당은 불허할 자세인 것은 사실이다.

결국 선별복당안으로 친박계와 협의하는 절차를 밟게 될 것이다.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선별복당안은 친박연대 비례대표 1.2.3 번을 제외한 복당 허용일것이다.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있으므로 검찰조사가 끝날 때까지 이들의 복당은 미루자는 내용을 보면 설득력 있는 복당 기준이다.

또한 검찰조사는 박근혜 전 대표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공천의 댓가로 돈이 오고갔다는 혐의를 두고 조사를 하고 있으니, 박근혜 전 대표로서도 도리가 없을듯하다.

친박연대 3명을 배제한 복당 안을 처음 발언한 인사가 무소속연대 한사람인 것이 박근혜 전 대표로서는 더욱 곤경에 처한 것이다.

이들 친박계는 행동통일 해달라는 박근혜 전 대표의 발언에도 아랑곳 않고 복당에만 매달렸다.

결국 친박연대 일부를 배제하고 복당을 허용 하면 될 것 아니냐는 절충안까지 제시한 것이다.

한나라당 또한 서청원 친박연대 공동대표를 배제하는 것만으로도 큰 수확일 것이다.

서청원 친박연대 공동대표가 한나라당에 복당을 하게 되면 박근혜 전 대표의 입이 될 것은 분명할 것이고 2012년 박근혜 전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고자 각오를 한 사람이 이명박 정권의 부당한 정책에는 반기를 들고 친박계를 선동하고 나올 사람인것이 분명하니 서청원 친박연대 공동대표 한사람 배제하는 것도 큰 수확이라 할 것이다.

지난 4월 25일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는 일괄복당이 되어야 한며 선별복당으로 먼저 입당한 사람들은 차후에 입당한 사람들에 불이익 받게 될 것이라며 무소속연대 인사의 절충안에 상반되는 발언으로 쐬기를 박아 버렸다.

그 후로 이 인사는 꼬리를 내리고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서청원 친박연대 공동대표는 박근혜 전 대표에 있어 어떠한 인물인가?

지난 경선에서 박근혜 전 대표의 요청으로 박 전 대표 경선 공동선대위원장으로 4년간 떠났던 한나라당에 다시 돌아왔다.

당시 박근혜 전 대표에게 신세를 갚으려 돌아왔다는 일화를 남겼다.

차떼기 한나라당에서 대표를 하며 10억 수수설로 그의 정치생활 20년이 노무현 정권으로부터 철저하게 짓밟힌 순간을 회상하며, 그러한 명예롭지 못한 한나라당 대표를 맡아 126석을 일궈 당당하게 제1야당으로 거듭나게 한 박 전 대표에게 큰 신세를 졌다며, 신세를 갚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박 전 대표에게 감사한다는 말도 그는 누누이 강조해 왔다.

자신을 불러준 박 전 대표에 신세도 갚고 땅에 떨어진 자신의 명예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삼고자 박 전 대표에게 충심을 다할 것이라 다짐하고 또 다짐한 서청원 대표이다.

한나라당 공천음모에 반기를 들고 탈당하여 친박계가 유권자의 심판을 받고자 불씨를 당긴 장본인 이기도 하다.

또한, 서청원 대표는 2012년에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친박연대 창당이유로 총선에서 밝혔다.

박 전 대표 주변에는 서청원 대표 만큼 지도력과 정치경력이 있는 인물이 없으며, 박 전 대표 또한 서청원을 높이 평가하고, 의지 하고픈 사람이라는 것을 한시도 버려본적이 없는 인물이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박근혜와 서청원은 본심이 아닌 복당문제로 멀어져야 할 위기에 놓여있다.

박근혜로서도 탈당이 아닌 복당을 추진하였기에 한나라당에서 복당은 수용하되 불미스런 일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인사까지 복당을 해야 하느냐고 묻는 다면 딱히 할 말이 없을듯하다.

그러나 청와대 회동에서 발언했듯 서청원은 청와대 개입으로 인한 표적수사임을 밝혔고, 확실하게 댓가성으로 금품을 수수한 증거도 밝혀진 것이 없으니 복당을 허용한다고 주장할 수 있다.

박근혜가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은 친박계 일부가 동조하고 있다는 것에 더 큰 고민을 하지않을 수 없다.

박근혜 마져 서청원과 멀어 진다면 정치 황혼길에 들어선 그를 노무현에 이어 3번째 죽이는 결과가 될 것이다.

또한, 표적수사 발언은 간곳 없고 박근혜도 검찰수사를 정도에 의한 수사라고 인정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서청원이 아니면 자신이 박근혜의 좌장이 될 수 있다는 완장 욕심이 박근혜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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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8-05-18 15:42:34
도대체 요지가 뭔지 원...기승전결에 대한 요지가 뭔지,,그리고 컬럼인지 기사인지,,대체

익명 2008-05-20 18:55:39
친박연대 비상대책 위원회는 (위원장 홍사덕 ) 검찰의 표적수사에 대한 항의와 수사 중단을 촉구하는 친박연대 탄압 국민보고대회를 당원및 당직자 1000 여명과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갖을 예정입니다.

동지분들께서 많은 참여 당부 드립니다.

목적 : 친박연대 죽이기 실상을 국민에 홍보함

검찰수사문제

1) 표적수사
2) 공정수사촉구
3) 반 인권수사

식전행사 보고대회

국민공감대 확산과 유인물 배포
친박연대 창당배경및 과정
검찰수사의 문제점
대국민 친박연대의 각오와 결의

일시 : 2008년5월21일14시부터 저녁7시까지
장소 :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앞
집결 : 동 장소로 13시 30분까지 집결
교통 : 지하철3호선 교대앞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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