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아동학대예방의 날 맞아 다양한 예방주간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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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학대예방의 날 맞아 다양한 예방주간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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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온라인 다짐서명 진행
내외동 거북공원, 북부동 수리공원, 장유3동 율하천 그림전시전 개최
아동학대예방 온라인 다짐서명
아동학대예방 온라인 다짐서명

김해시가 오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포함한 다양한 예방주간 활동을 실시한다.

아동학대예방의 날은 2000년 여성세계정상기금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과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11월 19일을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정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 아동복지법 개정을 통해 아동학대예방의 날과 예방주간(11월 19일이 속한 1주일간)을 정하여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시는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하여 첫 행사로 14일부터 25일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온라인 다짐서명을 진행한다. 시청 홈페이지와 읍면동을 통해 홍보하여 큐알코드 인식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17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및 아동관련 종사자 등 시민 100여명을 초청해 유공자 표창, 아동참여단의 아동권리문 낭독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시민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또한, 21일부터는 아동학대예방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내외동 거북공원, 북부동 수리공원, 장유3동 율하천에서 찾아가는 그림전시전을 개최하여 그림을 통해 아동학대 50가지 유형과 아동학대 심각성을 일깨우고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행사와 더불어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홍태용 시장은 “아동이 안전한 김해만들기를 위해 아동학대예방 주간 홍보활동과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아동친화도시 김해만들기에 다 같이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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