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11월 ‘숲 가꾸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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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11월 ‘숲 가꾸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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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11월 산림청이 지정한 ‘숲 가꾸기 기간’에 따라 석남이음숲에서 식목일에 심은 나무에 비료를 주고 산불방지 캠페인을 펼치는 등 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산림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6.3%를 제거해주는 핵심적인 탄소흡수원이라며 이에 서구는 미세먼지 확산을 막아주는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하고 여러 숲 가꾸기 사업을 진행하는 등 숲으로 푸른 도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숲 가꾸기는 수목의 생육단계별로 풀베기, 가지치기, 솎아베기 등을 통해 숲의 가치와 건강성을 높이는 일”이라며 “숲을 가꾸면 방치된 숲에 비해 나무가 굵고 크게 그리고 곧게 자라 경제적·생태적 가치가 더욱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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