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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현재 전북 김제, 정읍, 순창 및 전남 나주, 영암, 경기도 평택에서 고병원성인플루엔자(HPAI) 22건이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될 기미가 있어 방역대책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3년 및 2006년에 경주, 익산, 김제, 아산, 천안안성 등지에서「조류인플루 엔자AI)」가 발생되었는 바 있어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계절적, 지리적인 여건상 재발위험이 상존해 있으며, 역학조사반의 역학조사결과 지구 온난화로 인해 철새의 이동시기가 다소 늦은 점, 외국농장(외국인)으로 부터의 감염경로 등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김천시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특별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차단방역에 전 행정력을 투입하기로했다.
또한 철새뿐만 아니라, 해외여행객 및 주변국가와의 교역량 증대 등으로 인해 본 질병국내유입이 우려되는 만큼, 사전 차단방역활동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다.
특별방역조치사항으로는 “가축방역비상대책상황실(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을” 설치·운영하고, 전북도 경계지역인, 부항면 월곡리 및 대덕면 덕산리일원에 AI이동통제초소(2개소)를 설치·운영으로 전북도 경계지역으로부터 들어오는 AI 바이러스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의심축신고전화무료운영(☏ 1588-4060), 공수의, 방역요원 등으로 구성된 조류인플루엔자예찰반의 예찰확대실시, 닭, 오리사육농가 소독 실시지원을 위한 소독약 500KG , 생석회 2,500포 공급, 산란밀집 및 방역취약지역인 나환자 촌(신음동 삼애원, 대덕면 광신원)에 대해서는 김천시 가축방역차량을 동원하여 매일 소독실시를 지원키로 했다.
또한 개별농가에 대해서는 기 지원된 소독약 및 생석회 살포 등으로 농가자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발생지역인 전북도에서 닭,오리 반입금지 적극 홍보실시 등 철저한 가축방역체계구축으로 관내에서는 AI가 발병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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