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부산 미국영사관 놀란 바크하우스 영사가 10월 10일 진주남강유등축체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진주시의 초청으로 참석한 바크하우스 영사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주성과 국립진주박물관을 둘러봤다.
바크하우스 영사는 10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부터 초혼점등식이 열리는 행사무대까지 도보로 이동했으며, 7만 개의 유등이 띄워진 강변을 따라 걸으며 축제장을 관람하고 물빛나루터에서 김시민호에 탑승해 유등축제를 즐겼다.
마지막 일정으로 11일 진주시청을 방문해 조규일 시장과 간담회를 가진 바크하우스 영사는 “개막식 행사에 드론쇼와 불꽃축제가 남강 위에 아름답게 수놓인 7만 유등과 어우러져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며 진주시의 초대에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휴일의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유등축제를 위해 행사장에 함께한 모습에 놀랐으며, 특히 많은 인파 속에서도 시민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구호와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진주를 처음 방문했다는 바크하우스 영사는 “꾸밈없이 소박한 진주의 비빔밥이 맛있었다”며, “30개 읍면동 시민들이 함께 이끄는 창작등과 풍물단 퍼레이드가 인상적이었다”고 축제 관람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미 문화 교류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식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세계축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미국영사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