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둔포면 소재 공동주택 감리업무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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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소재 공동주택 감리업무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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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예정자와 총괄감리원, 공사시공자, 관계 공무원 참여
감리업무 수행사항 설명 듣고 입주예정자 및 관계자 현장 실사
둔포면 석곡리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 감리업무 설명회
둔포면 석곡리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 감리업무 설명회

아산시가 지난 25일 입주예정자와 총괄감리원, 공사시공자,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L건설에서 둔포면 석곡리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에 대한 감리업무 설명회를 진행했다.

시에서 선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공동주택 감리업무 설명회 제도는 지난 5월부터 사업계획 승인된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연 2회(상반기, 하반기)에 걸쳐 시공, 품질, 안전관리 등 감리업무 수행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입주예정자와 관계자가 함께 현장을 실사하는 제도다.

감리업무 수행사항에 대한 설명 듣고 입주예정자, 관계자와 함께 현장 실사
입주예정자 및 관계자 현장 실사

설명회에 참석한 한 입주예정자는 “입주를 마친 공동주택에서 문제가 발생해 입주자들과 시공사 간에 분쟁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해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공사과정에 관해 직접 설명을 듣고 확인할 수 있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입주예정자는 “시공사의 시방기준 준수와 정밀 시공 이행, 자재관리의 적정성, 시공과정 이력 등을 사용승인 전까지 지속 관리해 향후 발생할 수 있을 하자 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 제도를 선도적으로 시행해준 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입주예정자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공동주택 건설 문화를 정착하고 하자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고품질 고품격 공동주택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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