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 홍보, 세계인의 시선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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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홍보, 세계인의 시선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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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국관광달력 ‘머큐리 엑셀런스 어워즈 최고상’ 수상

한국 관광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물들이 세계 유수의 시상식에서 잇달아 최고상을 수상하며 세계인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세계 3대 영상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에서 'Korea, Sparkling'이 우리 영상물 최초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13일에는 세계적 권위의 기업홍보물 평가대회인 머큐리 엑셀런스 어워즈(2007/2008 Mercury Excellence Awards)에서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가 제작한 2008 한국관광달력이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23개국 970여 작품이 출품되어 각축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한국관광달력은 대한민국 문화관광 브랜드인 'Korea, Sparkling'을 활용하여 열 두 달 한국 관광의 매력을 완성도 있게 표현해 내었다는 평을 얻으며 금상을 수상했다.

국내용과 해외용 달력을 구분해 만든 것은 물론 해외용 또한 구미주어권, 이슬람어권, 일어권, 중국어권 등으로 나눠 각 시장의 특성에 어울리는 차별화된 내용으로 홍보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 한국관의 궁중음식 시연(사진 왼쪽)과 템플스테이 시연(사진 오른쪽) 모습^^^
한편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관광박람회(Internationale Tourismus Boerse - ITB 2008)에서는 한국관이 아시아-대양주 그룹에서 최우수 전시관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대양주, 유럽, 아프리카, 호텔, 항공사 등 11개 부문으로 나뉘어 11,147개의 전시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최우수전시관 상(Best Exhibitor Awards)에서 한국관은 전시관 디자인, 이벤트 및 전시관 운영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최우수 전시관에 선정되었다.

문화재청,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등과 함께 전시를 준비한 한국관광공사는 박람회 기간 동안 궁중음식 시연, 템플스테이 시연 등을 대표 이벤트로 선보이며 체험 시 필요한 여행지도 등을 함께 제공하는 등 치밀한 사전준비로 좋은 평을 얻었다.

이밖에도 박람회 기간 동안 한국전통무용 공연과 한국전통놀이 체험행사가 함께 열려 한국문화를 친근하게 알리는 좋은 기회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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