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손상윤 회장과 성충길 기자
강제북송 어민은 5가구 16명의 탈북을 돕다 발각된 브로커일 가능성
강제북송 어민은 5가구 16명의 탈북을 돕다 발각된 브로커일 가능성
7월 21일 이슈톡에서는 강제북송된 탈북어민 사건의 새로운 사실이 계속 밝혀지면서 후속 기사에 대한 논평을 다루었다.
국민의힘은 강제북송 어민은 5가구 16명의 탈북을 돕다 발각된 브로커일 가능성이 있다. 8~10명 탑승 가능한 어선 안에서 살인은 불가능하다며, 북으로 보내기 위해 거짓말 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16명 살해 흉악범이 탈북브로커라는 이같은 여당의 주장은 거짓이라며 북풍몰이가 선을 넘었다고 주장했다.
국정원이 박지원, 서훈을 고발한 것에 이어 시민단체도 정의용 등 11명을 고발했고, 한변도 강제북송, 반인도적인 범죄 최종 책임자로 문재인을 살인죄로 고발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을 성충길 기자는사진과 자료를 정리해서 보여주고,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의 논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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