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원봉사자 마일리지 이용 할인가맹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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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원봉사자 마일리지 이용 할인가맹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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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Zone 대표와 협약체결

대구시는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과 격려 및 자원봉사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3월 20일 오전 11시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할인가맹점 4개 Zone 대표와 가맹점 지정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4개 Zone은 중구 동인동 찜갈비골목, 동구 동화사 집단시설지구, 서구 큰장길 침구류명물거리, 북구 운암지 먹거리 타운의 총 48개 업체로, 앞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의 명물거리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대구 지역의 할인가맹점은 2월 중 가맹점으로 신청한 17개 업체를 포함하여 총 113개 업체에서 178개 업체로 확대되었다.

가맹점 이용은 대구시 자원봉사종합관리시스템(nanum.daegu.go.kr)에 자원봉사자로 등록하여 1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하고 봉사통장을 교부 받은 후 「자원봉사통장」과「본인 신분증」을 가맹점에 제시하면 약정된 할인 혜택 5~10%를 부여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에 Zone으로 지정되지 않은 나머지 구·군에 대하여도 빠른 시일 내에 할인가맹점을 선정할 계획이며, 개별 업체의 경우는 늘 가맹점 신청을 받는다.

아울러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활성화 되고, 할인가맹점은 간접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업체 홍보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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