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청년정책 로드맵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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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정책 로드맵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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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경남 하동군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이루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설회의장에서 정영철 부군수와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외부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향후 5년간 하동군 청년정책의 기본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로 청년정책의 현실과 문제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는 청년 역량 이어드림 스쿨, 하동 in(人) 스테이지원, 청년 맞춤형 1대 1 상담프로그램 제공, 청년 거버넌스 조성 등의 신규 정책이 제안됐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청년의 정책 수요와 일자리·고용현황 및 주거․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청년의 실태와 욕구를 반영한 청년정책 로드맵을 만들 계획이다.

정영철 부군수는 “청년이 곧 우리의 미래”라며 “지역 청년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이 되고, 밑그림이 되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건의사항 등을 반영해 오는 7월 용역을 마무리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부터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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