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논개제'3년 만의 대면 , 일상회복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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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논개제'3년 만의 대면 , 일상회복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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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8일까지 진주성 일원…실경 역사뮤지컬‘의기논개’등 총 43개 다양한 행사 진행

'진주논개제'가 5일 개제식과 의암별제를 시작으로 진주성 일원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개최된 3년만의 대면 축제로,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의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활동을 했다.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의기 논개를 비롯한 민관군의 정신을 기리며 진주만이 가진 독특한 교방문화를 즐기고 체험하는 전통예술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미니어처 한복만들기, 교방의상 입어보기, 문화캠핑, 등 늘어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실경 역사뮤지컬‘의기논개’, 전통혼례, 버스킹, 논개정가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축제 기간 진주성 곳곳에서 펼쳐진다.

대구에서 부모님과 함께 진주를 찾은 정모씨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대표적인 봄축제인 진주논개제를 찾게 되었는데, 진주성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만끽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축제장을 찾은 박모씨는 “코로나 이후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첫 대면 축제라 반갑고 기쁘게 생각하며,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고 말했다.

진주논개제는 5월 8일까지 4일간 본행사 16개, 부대, 동반행사 등 43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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