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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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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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취임식도 하기 전 난국 봉착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25일페이스북에서 “윤석열 당선인의 지지율이 문재인 지지율 보다 낮다는 갤럽조사가 나왔다”며 “국회의석 114석 뿐이어서 한덕수 총리후보 임명동의안 처리도 캄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KBS, MBC 언론노조 대책도 만만치 않고 민노총ㆍ한국노총 230만명 조직 대책도 쉽지 않다”고 우려했다.

김 전 지사는 “검수완박법 덜컥 합의해주는 국민의힘이 소수 결사대로나마 난국 돌파 의지가 있는지 알 수 없다”며 “정권교체 했다고 기뻐했는데, 취임식도 하기 전에 난국에 봉착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뭉쳐야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며 “싸우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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