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징 '국보1호 숭례문' 완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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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징 '국보1호 숭례문' 완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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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C. 2008-02-11 17:22:25
The world is mourning this catastrophic loss.

정보 2008-02-11 13:10:13
숭례문 현판의 깊은 뜻

숭례문 현판은 다른 현판과 달리 유독 세로로 달려 있다. 여기에는 관악산의 화기(火氣)가 경복궁에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한 태조 이성계의 고민이 숨어 있다. 백악을 주산으로 경복궁을 남향으로 안치하려던 이성계는 톱날을 거꾸로 세운, 불 모양의 관악산이 뿜어내는 화기를 막기 위해 정남쪽에 큰 문(숭례문)을 만들어 화기와 정면으로 대응하도록 했다. 현판을 종서(縱書)로 쓰고 세로로 세웠다. 이름도 화기를 누르라는 뜻으로 숭례(崇禮)문이라고 했다. ‘례’자는 오행으로 볼 때 불(火)에 해당되는데 여기 ‘높인다’는 의미를 지닌 ‘숭’자와 함께 세로로 써 마치 타오르는 불꽃 형상이 되도록 했다. 불은 불로써 다스린다는 이치다.

또 궁궐 축조 시 숭례문과 서울역 사이 연지라는 연못을 파고, 광화문 앞에는 물을 상징하는 해태상을 세운 것도 화기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 현판에 쓰인 글씨는 태종의 맏아들인 양녕대군의 필체다. 천하 명필 추사도 한양으로 내왕하는 길이면 숭례문의 현판을 바라보며 날 저무는 줄 모르고 감탄했다고 한다.

숭례문의 현판은 10일 밤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당국에 의해 떼내어졌다.

2008-02-11 13:06:11
문화재청는 앞으론 소각시킬 문화재 미리 예고해줘라!
불타기전에 한번 더 봐두게!!|

뉴스 2008-02-11 13:04:51
국보 1호 숭례문 화재는 이미 예견됐었다.

1,2층에 각각 4대씩 소화기 8대가 있었지만, 스프링클러 등 소방장비는 전무했다.

특히 당국이 이번 화재의 원인으로 꼽고 있는 ‘방화’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었다. 2005년 숭례문 주변 광장을 조성하면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그만큼 화재 등 사고위험이 상존했지만 안전관리는 허술하기 짝이 없었던 것.

이와 관련 대학생인 김영훈씨(23세)가 지난해 2월 문화관광부 홈페이지 민원실에 올린 ‘방화 가능성’을 지적한 글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씨는 ‘존경하는 장관님’ 제목의 글에서 “관리자에게 알려드릴 것은 숭례문 근처에서 노숙자들이 ‘확 불질러버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숭례문에는 경비가 없습니다. 숭례문 개방은 바람직했지만, 경비가 너무 허술합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존경하는 관리자님 성의 있게 봐주십시오. 저는 눈물로써 호소합니다. 위의 숭례문 경비 체제와 조만간 잘못하면 누가 방화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님 도와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또한 “탁상위에서만 이글에 답하지 마시고 실무자로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으로서 한번 현장에 나가보시죠. 한숨만 나옵니다”라고 탄식하기도 했다.

이에 서울소방본부는 11일 오전 숭례문 화재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문화재청 간) 협의는 이뤄졌지만 장비가 없고 사람이 부족해서 빠르게 대응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숭례문에 스프링클러 등 화재조기 진압 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문화재 훼손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며 “숭례문이 서울 시내 한 가운데 있어서 1분 내에 소방서 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설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세상에 이런 일이 2008-02-11 10:46:18
국보 1호급 부실관리가 국민적 상처 엄청나게 만들어.
일본의 이른바 황세자라는 놈이 당시 조선을 방문하기 위해
이놈의 자식이 숭례문(남대문) 한 가운데 문을 고개 숙이고 지나갈 수 없다며 양 옆으로 조성돼 있던 성곽을 잘라버려 도로 한가운데 신세가 되면서도 대한민국 국보1호로 굳건히 한국인의 정신을 켵켵이 지켜왔는데,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가?

정부, 관리부처 등 이에 관련된 담당자들은 모조리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하라 !

세계속의 한국 외치면서 600년이나 된 서울 최고의 목조건물은 완전히 사라지고 아무리 복권을 해도 이제 조선시대의 잔재물은 허공으로 사라졌으니, 무슨 국보 1호의 가치가 있을까.

하여튼 이참에 책임있는 놈들 죄다 족치고, 앞으로 나머지 문화재라도 철저히 화재 사전방지책을 그야말로 실질적으로 대책을 세워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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