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포아트센터 재개관 기념 – 2021 송년음악회]](/news/photo/202112/517872_435381_5925.jpg)
출연진 (왼쪽부터 지휘자 이승원,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바리톤 김기훈, 테너 박승주, 소프라노 손희수, KBS 교향악단)]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이 오는 30일 약 1년 4개월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단장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대극장에서 '마포아트센터 재개관 기념 – 2021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기초지자체 지역문화재단의 태동을 알리며 2008년 개관한 마포문화재단은 시설 노후로 발생하는 누수, 무대 장비 부식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주변 지역 재건축으로 공연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2020년 8월, 선제적으로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했다.
마포아트센터 핵심 공간인 아트홀맥에 집중한 리모델링은 총 197억원 규모 공사로 크게 무대와 시설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무대 분야는 △무대 공간 확장(기존 폭 13.6m→15.4m), △건축 음향 잔향 개선, △무대 조명 디머 성능 향상, △무대 기계 장치 전자동화 △ 오케스트라 피트 2관 편성 연주 공간 확보 등이 달라져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시설 분야는 △관람석 증설(기존 733석→ 변경 1,004석), △1층 로비홀 공간 확장, △3층 공연장 로비홀 및 휴게공간 신설, △화장실 확장, 엘리베이터 신설 등 관객 편리에 집중했다.
가장 눈여겨 볼 점은 아트홀맥이 기존 733석에서 1,004석 대극장 규모로 변신한 것으로 서울 기초문화재단 중 1,000석 규모 공연장은 마포아트센터와 충무아트센터과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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