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6일 저녁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속예술과 미디어아트의 예술융합 가족극 ‘나무늘보 릴렉스의 진주여행 - 릴렉스, 진주민속예술단에 들어가다’시연행사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2021년 진주시 융복합 민속예술 공연제작 지원사업 선정작 발표 행사이자 진주시가 민속예술분야 창작자 및 공연단체의 작품 창작 지원 기반조성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의 세 번째 시연 공연이다.
진주시 융복합 민속예술 공연 제작 지원을 위해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올해 3월 2일 지원신청서 접수를 시작으로 융복합 공연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제작지원업체를 선정하고 공연제작 자문과 중간보고회 점검과정을 통해 작품 제작을 지원해 왔다.
올해 선정된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의 예술융합 가족극 ‘나무늘보 릴렉스의 진주여행 - 릴렉스, 진주 민속예술단에 들어가다’는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의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이야기 전개가 공연의 중심축이다.
또한 솟대쟁이놀이의 죽방울, 버나 등의 진주 민속예술 기예와 리얼스크린 프로젝팅, 키넥팅 인터렉티브 프로세서, 홀로그램 등의 미디어 아트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퍼포먼스로 공연을 구성하고, 영상기법을 사용해 진주시의 캐릭터‘하모’또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예술 본래의 아날로그식 소통과 미디어 기술의 디지털 소통방식의 융합으로 팬데믹 시대 공연예술이 관객과 만나는 접점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창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연은 48개월 이상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문의 및 공연예매는 진주문화관광재단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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