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시장, GS家 기업가들 만나 ‘기업가 정신 수도 진주’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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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 GS家 기업가들 만나 ‘기업가 정신 수도 진주’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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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7일 지수면 승산리 지신고가에서 허씨 소문중 시제 참석을 위해 방문한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허승조 前 GS리테일 부회장, 허맹 행성사 회장 등 GS그룹 기업인 20여 명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조 시장은 지수면이 기업가 정신의 수도로서 발전하고 있는 과정을 설명하고 지수 승산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남각 회장은 지수초등학교를 졸업한 사실과 지수면에 대한 애착을 이야기했으며, 허승조 회장은 조규일 진주시장의 의지를 고맙게 여기며 뜻을 이해한다고 화답했다.

지수면은 LG 및 GS 창업주가 태어난 고향으로 그 생가가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진주시는 2018년부터 관광시설사업에 80억 원, 기업가정신교육센터 사업에 54억 원, 문화재 보수 사업에 8억 원 등 총사업비 1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가 정신의 수도로서 지수를 알리고 기업가정신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사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기업가들의 정신을 알리기 위하여 여러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수가 기업가정신 수도 구축과 연계하여 진주시의 특색 있는 관광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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