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는 14일 고양 중산고등학교에서 원예작업치료프로그램 재능기부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학협력 산업체인 ㈜렛그린과 함께 고양중산고등학교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원예작업치료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고교생을 대상으로 원예를 활용하여 정서적으로 힘든 학생들을 치유할 목적으로 3구 심지 수직정원꾸미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윤서 경복대 작업치료과 학생은 “수업시간에 배웠던 전공내용을 현장에서 적용하고 활동을 하면서 고등학생 진로와 상담 고민을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교류와 소통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우권 경복대 작업치료학과장은 “학업과 교유 관계 등의 이유로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산업체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직접 적용함으로써 대상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 작업치료서비스를 확대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