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 양주시 초·중학교 통학구역 조정 및 과밀학급 해소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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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 양주시 초·중학교 통학구역 조정 및 과밀학급 해소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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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인 다양한 교육 발상 전환 및 정책 모델 필요"

 

의정부상담소 정담회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더민주, 의정부1) 의원은 지난달 29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양주시 초·중학교 학부모대표, 양주희망교육포럼 공동대표, 양주 남문중학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초·중학교 통학구역 조정 및 과밀학급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대표자 및 양주희망교육포럼 공동대표자는 “현재 양주시는 대규모 택지개발과 공동주택 건립 확산으로 소규모, 적정규모, 대규모 학교가 혼재하고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신설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상황에서 초·중학교 통학구역 조정 및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가칭)학구조정위원회의 법제화(조례 등)을 만들 때 이해 당사자 참여가 없는 의사결정이 아닌 학부모 참여와 의견을 반영 △양주옥정신도시 개발 1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과밀학급으로 적극적인 해소 노력 부족함, 학급당 28명으로 편성 요청 △신도시 외 다른 지역의 작은학교(과소학급)가 폐교로 진행되어 폐교를 막기 위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제한적 공동학구제’ 시행 등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칭)학구조정위원회의 법제화 조례 는 도의회 권한사항으로 최경자 도의원님께서 자료검토를 해주기로 하였으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양주옥정신도시 택지개발지역 신설학교에 초·중학교 학급당 28명 기준으로 설계하고 최종목표로 하여 초·중학교 ‘제한적공동학구제’로 작은학교(과소학급) 살리기에서 큰 성과를 거둔 타 시 사례를 검토하여 2022학년도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경자 의원은 “현 코로나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교육환경과 특성 등을 고려한 미래지향적인 다양한 교육 발상 전환 및 정책 모델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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