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역 직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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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역 직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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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전경
인천교통공사 전경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지난 29일 인천2호선 인천대공원역 직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직원 A씨는 지난 27일부터 구토감, 무력감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다음날인 2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당일 23시경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사는 A씨의 확진을 확인하고 전체 시설물에 대한 자체 소독작업과 전문업체 긴급 방역조치를 완료했으며, 7월 30일까지 직원 휴게실을 폐쇄 조치했다.

또한, 공사 자체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A씨와의 직·간접 접촉자 31명에 대해 선제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공사는 내부 확진자 확산 방지 및 이용객들의 감염 안전을 위해 전문업체 방역은 도시철도 분야 주 2회 ~ 4회, 육상교통분야는 주 2회 ~ 3회 실시하고, 자체소독은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인천교통공사는 이번 확진자 발생으로 현재까지 총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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