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전어 특별한 맛 서천에서 미식가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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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전어 특별한 맛 서천에서 미식가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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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홍원항 전어축제, 9월29일~10월12일 열려...

^^^▲ 전어 모듬^^^
태풍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온 요즘, 서천군 앞바다엔 가을의 진미인 전어태풍이 준비되고 있다.

전어는 우리나라 연안에 서식하나 이시기 서천앞 바다에서 잡는 서천산 전어가 최고의 맛으로 소문났기 때문. 서해바다와 금강의 민물이 만나 전어의 생태에 최적조건을 형성하고 있고 깨끗한 바다환경 만들기를 위한 노력이 함께한다.

또한 서천 앞바다의 풍부한 갯벌은 전어에게 풍부한 영양염류를 제공하고
특히 전어는 가을이면 겨울을 나기 위해 지방을 축적하기 시작하는 바로 이시기가 지방 함량이 2.4%에서 6%까지 높아지면서 살이 통통하게 찌고 육질이 단단해져 진정한 ‘서천 전어’로 거듭난다.

서천군은 전국 최대의 전어 집산지이다. 서천산 전어의 70~80%는 부산과 경남에서, 10%는 수도권에서 소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서면 홍원항 및 마량항에서 매일 30여척의 배가 전어 잡이에 한창이다.

^^^▲ 전어 구이^^^
서천군은 지난 2000년부터 서면 홍원항 에서 서면개발위원회 주최로 서천 홍원항 전어축제를 열고 있다. 전국 최초로 전어축제를 개최해 올해로 8회째를 맞아 찾아오는 손님께 친절과 기억에 남을 깊은 맛을 준비하고 있다.

해마다 축제의 명성이 높아져가면서 관광객 또한 증가해, 지난해엔 축제 방문객 32만 명에 지역 총 소득 42억여 원을 기록했다.

올해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축제에 돌입한다. 요리장터, 도예체험장, 맨손으로 전어잡기 등 흥미로운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요리장터에선 전어회와 전어무침을 1kg에 2만8000원, 전어구이는 2만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 맛보러 오세요^^^
찾아오는 길 안내

서해안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춘장대 IC에서 빠진 뒤 바로 우회전해 21번 국도를 탄다. 서천방향으로 3km 정도 가다가 607번 지방도로로 다시 우회전해 서면사무소를 지나 춘장대 해수욕장 방향으로 향하다보면 홍원항 방면의 표지판이 나온다.

대전

대전에서 국도 4호선을 타고 논산까지 간다. 논산에서 국도 23호선을 타고 강경까지 간 후 국가지원도로 68호를 통해 임천으로 간 후 국도29호선을 타고 서천군 한산방면으로 향한다. 군도 23호를 갈아타서 서천읍을 경유해 국도 21호로 비인면 방면으로 향하다 607번 지방도로로 다시 좌해전해 서면사무소를 지나 춘장대 해수욕장 방향으로 향하다보면 홍원항 방면의 표지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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