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 대한민국의 정치계가 부패한 이무기 한마리로 인하여 극한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부정부패한 한 인물이 탈법, 위법으로 당을 장악하고 당의 정체성마저 한 순간에 뒤집는 등 도저히 나라와 민족의 미래와 장래를 위해서는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반란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생각하며 올곧은 이념과 신념을 밑바탕으로 하는 소신과 배짱으로 사이버에서 의병장으로 또는 의병으로 나서야할 때입니다. 칼보다 강한 굳센 펜을 다시 휘둘러야합니다. 그동안 많은 글로써 나라와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던 '정통우익논객들'의 합심단결과 동력재충전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래야 거짓말 하는 후보에 대하여 국민들이 자세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정통우파라며 뽐내던 자들이 하루아침에 변절하여 부정부패와 악의 편에 섰습니다. 말로는 정통우파라면서 하는 짓은 돈에 자리에 영혼을 팔아버리고 만 부정직하고 더러운 사이비우파 논객들도 무수히 보아왔습니다. 그들의 영혼은 몸을 팔아 생을 연장하는 창녀만도 못알 것입니다.
지조를 버리고 돈에, 되지도 않을 미래의 자리 약속에 불나방처럼 뜨거운 불덩이에 스스로 몸을 던진 사이비우파 논객들을 보면 또다시 힘이 솟습니다. 피끓는 정의의 함성과 외침이 그들과 패악집단을 향해 주몽의 활시위에서 화살이 날아가듯 다시 불을 뿜어야합니다.
여기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는 정통우파들의 모임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리하여 먼저 '47인의 정통우파논객포럼'을 만들려합니다.
왜 47인 이냐하면, 일본에서(오사카 출신 한 후보가 생각나는군요) 주군의 억울한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실제 사무라이들이 나서서 그 뜻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의 발단은 1701년 3월에 일어났던 아코오 한슈(藩主) 아사노 나가노리(淺野長矩)와 에도 성 안의 복도에서 키라 요시나카(吉良義央)간에 벌어졌던 작은 충돌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들의 불상사에 대하여 막부에서는 아코오에게 할복할 것을 명하고 영지를 몰수하였습니다. 이에 하루아침에 거덜이 난 아코오 영지 내의 아사노 부하 47인은 억울한 주군의 복수를 맹세하고, 마침내 다음 해 12월 15일 새벽, 키라 요시나카의 저택에 쳐들어가 그의 머리를 베어 주군인 아사노 나가노리의 무덤에 바치고 원수를 갚았습니다.
주군의 원수를 갚은 47인의 사무라이는 아직도 일본인들의 심금을 울리는 전통적 레퍼토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까지 150여 편의 영화로 만들어졌는데도 매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일본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으며, 텔레비전에서도 년말 인기 프로로 매년 재탕에 삼탕에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리의 사상이 일본을 신뢰와 신용사회로 만들었으며, 오늘날 경제대국이 된 무형의 엄청난 재산이 되었던 것입니다.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카부키(歌舞伎: 에도 시대에 발달한 일본의 전통 민중 연극)는 <츄우신구라>(忠臣藏)라 하여 똑같은 47인의 사무라이 이야기를 끊임없이 반복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에도시대에 일어났던 ‘아코오 한(赤穗藩)의 복수 사건’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리의 사상이 밑받침된 사회라면, 이의 연장선에서 국가에 대 한 충성은 자연적으로 형성되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가란 수많은 사회조직의 집합체이기 때문입니다. 일왕을 중심으로 한 카미가제가 아무 저항없이 자연스 럽게 받아들여졌던 것은 바로 의리가 국가에 대한 충성으로 바뀌는 순간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의 효 사상도 중요한 덕목이지만, 이를 더욱더 발전시켜 신용 사회와 국가에 대한 충성으로 발전되었으면 금상첨화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21세기 대한민국에 자유민주 정치체제를 짓밝고 법조차 무시하는 극악무도한 패악집단이 활개를 치고 나라마저 접수하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에 우리들 정통우파는 눈뜨고 나라를 부정부패한 도적집단에 빼앗길 수는 절대 없는 것입니다. 이에 분기탱천하여 애국애족의 '47인의 정통우익논객포럼' 발기를 제안하노니, 열혈 애국 논객들의 많은 참여와 활동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2007년 8월 23일
장 팔 현 문학박사 배상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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