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국가 미래부터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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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국가 미래부터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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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상회담 연기하라는 ‘철없는 주장’에 대해

 
   
  ^^^▲ (좌) 김정일 국방위원장, (우)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홍보수석실은 21일 한나라당이 남북정상회담을 연기하라는 주장에 대해 ‘한나라당은 먼저 국가의 미래부터 생각하라’며 한나라당의 주장을 ‘철없는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2차 남북정상회담이 당초 8월28~30일로 잡혔다가 북측이 수해복구를 위해 정상회담 연기를 요청해 왔고 정부는 이를 조정 수용해 잡힌 것이라며 한나라당이 아예 남북 정상회담을 차기 정부로 넘기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정상회담 연기 요구가 수용할 수 있는 요구인가’라고 반문했다.

홍보수석실은 반박글에서 ‘정략적 차원에서 한번 던져보는 정치공세라면 그러려니 넘어갈 수도 있지만, 매일 되풀이되는 대변인의 막말 공세에 그치지 않고 정책위원장까지 나서서 당내 논의 절차를 거쳐 나온 결론이라고 강조 한다“고 지적하고,

공당의 논의가 이런 수준이라면 정말 심각한 일이다. 심지어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정상회담을 다음 정권에 넘기거나, 대선 이후 우리당의 대통령 당선자와 함께 협조해서 하는 게 좋다"고 주문한다. 아직 선거도 치르지 않은 상태에서 현직 대통령의 권한을 좌지우지하고 국가체계를 무시하는 오만하기 이를 데 없는 발상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한번 자문해보기 바란다. 상식적으로, 정상회담 연기 요구가 대한민국 정부 이름으로 수용할 수 있는 요구인가. 남북관계에서는 물론이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이 어떤 모양이 될지 한번 생각해봤는가. 한나라당 집권이라는 당리당략 말고 국가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하는 얘기인가”라며 반박했다.

청와대 홍보수석실은 “현 시점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에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1990년대 초부터 우리 안보와 경제를 짓눌러온 북한 핵문제가 해결 과정에 진입해 있다. 북한은 영변 핵시설을 폐쇄하고 IAEA 사찰관을 복귀시키는 등 2·13 합의 초기조치를 이행하며 다음 단계 조치의 이행의지도 표명하고 있다. 이러한 6자회담 모멘텀을 활용,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한나라당의 요구가 철없는 주장이라며 일축했다.

이어 반박글은 “6자회담이 진전되면 한반도 평화문제의 직접 관련 당사국들은 별도 평화포럼을 열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에 관한 협상을 가지게 된다. 이와 동시에 북미관계 정상화, 북일관계 정상화 논의도 진전될 예정”이라며 “한반도 역사를 바꿀 향후 1년, 손 놓고 있어야 하나”라며 반문했다.

청와대는 “해방이후 57년간의 한반도 역사를 뒤바꿀 수 있는 이런 상황변화들이 모두 앞으로 1년 안에 벌어질 일들이며, 남북정상회담이 북핵문제 해결과 남북관계 개선, 한반도 평화정착에 중요한 디딤돌이 되리라는 점에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지 않으면 앞으로 최소한 1년 이상 시간이 걸린다”며 정상회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런데도 한나라당은 남북정상회담을 차기 정부로 넘기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남북관계는 그냥 정지해 있으라는 말인가”라고 되묻고, “참으로 무책임하고 철없는 주장이다. 아무리 대선이 중요하고 정당이 집권을 목표로 하는 조직이라고 해도 너무 심하다. 국가가 있고 집권이 있는 것이다”며 강하게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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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점쟁이 2007-08-21 22:29:27
이명박이는 벌써 대통령 됐어요.
현충현에가서 대통령 당선 신고식하는 듯 착각하고 있어요
한나라당 무슨 정책이 있어 정권교체 하려 드는가?
맨날 발목잡기에 혈안이된 한나라당은 나라야 망하든 말든 대선에서 승리만하면 O.K.이고, 지들끼리끼리 잘먹고 잘살면 무든 문제는 끝난다고 생각하는 그야말로 수구꼴통들. 어림없다 한나라당. 두고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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