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포조선은 3711억원(약 4억 달러) 규모의 선박 6척을 유럽으로부터 수주했다고 밝혔고, 삼성중공업도 5,665억 원(약 6억 달러) 규모의 드릴십(drillship) 1척을 미국회사로부터 수주했다고 밝혔다.
현대미포조선이 수주한 6척의 선박은 오는 2011년 2월 말에 인도될 예정이며, 삼성중공업의 드릴십도 오는 2010년 6월 30일까지 인도 계약기간이다.
한편, 지난 20일 조선 해운시황 전문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의하면, 올해 들어 한국의 선박 수주량이 5월 말 기준 1170만 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로 중국과 더불어 공동 선두에 나섰다.
한국의 수주 잔량은 5월말 현재 5110만 CGT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어 중국은 3710만CGT, 일본이 3040만CGT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중-일 3국의 수주 잔량면에서 보면 세계 시장의 81.2%를 차지해 ‘조선 물량의 삼국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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