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핵실험 재개 논의
미국 정부, 핵실험 재개 논의
  • 김영현 기자
  • 승인 2020.05.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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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냉전시대 1000회 이상의 핵실험을 반복했지만 1992년 중단됐다. 1997년부터 대체조치로 핵폭발을 수반하지 않는 임계전 핵실험 등 첨단기술을 사용해 핵무기 성능을 유지하는 정책을 펴오고 있다.
미국은 냉전시대 1000회 이상의 핵실험을 반복했지만 1992년 중단됐다. 1997년부터 대체조치로 핵폭발을 수반하지 않는 임계전 핵실험 등 첨단기술을 사용해 핵무기 성능을 유지하는 정책을 펴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안보 담당자들이 핵실험 재개를 논의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22(현지시각) 보도했다.

핵군축의 새로운 골조 만들기에 소극적인 중국이나 러시아를 견제 하는 목적이지만, 결론은 나오지 않았던 모양이다. 만일 핵실험을 실시하면, 1992년 지하 핵실험 중단 이후 국제 핵개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가 핵폭발을 동반한 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트럼프 행정부가 보고 있는 점을 감안해 지난 15일 고위 당국자 회의에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핵무기의 연구, 제조, 실험을 담당하는 핵안전 보장국(NSA)의 반대가 강했다고 한다.

미국은 냉전시대 1000회 이상의 핵실험을 반복했지만 1992년 중단됐다. 1997년부터 대체조치로 핵폭발을 수반하지 않는 임계전 핵실험 등 첨단기술을 사용해 핵무기 성능을 유지하는 정책을 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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