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전 핵실험(subcritical experiments 臨界前核實驗)이란 핵폭발의 원료인 플루토늄이 연쇄핵분열반응을 일으키는 임계상태에 이르기 전에 폭발을 중지시키는 핵실험으로 핵물질이 비산(飛散)하는 모양을 조사하면 핵폭발 자체를 거의 정확하게 컴퓨터를 통해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이 임계전핵실험은 핵실험금지조약(CTBT=Comprehensive Test-Ban Treaty)에서도 금지하고 있지 않다.
이번 실시 전 임계전 핵실험은 2011년 2월이었으며 이번 실험은 오바마 정권 들어 4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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