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에서는 6. 30∼7. 2까지 3차에 걸쳐 지하철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에 대하여 건설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의 안전문화를 이해시키고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및 재산손실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안전교육은 지하철건설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건설안전 체험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80명(태국인 70, 중국인 10)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지하철현장에서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 및 건강보호 등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지하철공사장의 각종 산업재해 를 예방하고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건설안전 체험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나라의 언어,풍습 등에 익숙치 못하고 이론적으로는 이해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실제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마련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안전체험교육은 태국어로된 안전관련 영상체험과 평균대 등 지상 위험요소 체험, 안전발판대 등 공중작업 위험요소 체험, 낙하물방지망 등 추락사고 관련 위험요소 체험 등 3개 유형 20개 과정의 체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지하철현장의 기능공 등 전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확대 실시해 건설공사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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