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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전 시장 | ||
벤자민 프랭클린은 Speak little, do much 말은 적게 행동은 많이 하라고 했다.
그러나 요즘 이명박의 입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것처럼 시끄럽다. 열우당 국회의원이 이명박의 주가조작에 대하여 특검제를 도입해 조사하자는데 놀란 이명박의 입이 그러하다.
열우당의 노선은 반대하나 그렇다고 하여 이명박의 부도덕성 의혹은 은폐되어서는 안된다. 대선후보의 검증을 “청와대 지시에 의해 국가기관이 총동원된 정권차원의 정치공작”이라고 매도하는 이명박이 과연 그런 말을 할 자격이나 있는지 의심스럽다.
교회조찬모임에서 “고대후배인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밀기로 했다”고 공공연히 자랑해온 이명박. 그는 요즘 닥치는 대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해온 네티즌들과 지만원을 고발하고 한나라당 당원을 한나라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거나 제소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은 고대 후배인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이명박이 고소 고발한 사건을 편파적으로 수사하고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인명진 좌파목사가 이명박 비판세력을 징계할 것이기 때문이 아닌가?
노무현이 원광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서 노무현 명예박사를 줄인 말로 스스로 노명박이라 불렀다. 노무현이 왜 이명박의 별명인 노명박을 굳이 도용하였을까? 노명박은 노무현에 아부하는 이명박을 가리키는 별명이다. 이명박을 대선후보로 미는 이명박의 고대 후배 김성호를 노무현이 왜 법무부장관에 임명하였을까?
고대 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대선후보 이명박을 밀기로 했다는 이명박의 망언은 철저히 검증되어야 한다. 그게 사실이라면 이명박과 김성호 법무부장관은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구속되고, 이명박이 거짓말했다면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구속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성호 법무부장관은 왜 이명박을 구속하지 않는가? 너무나 수상하지 않는가?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이명박을 대선후보로 민다는 것이 그렇게도 자랑스러워 신성한 교회 조찬모임에서 목사와 장로를 상대로 공공연히 공표해왔는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이명박이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이명박은 서울시민의 예산으로 MB교통카드를 만들어 공공연히 선거법을 위반해도 검찰은 왜 수수방관하는가?
2006년 8월. 대구 제일교회와 서문교회에서 신앙간증을 할 때에 대구에 수많은 교회에서 현수막에 이명박의 이름과 사진을 크게 박아 게시하고 그의 간증때 목사들이 공공연히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자고 공공연히 사전 선거운동을 해도 검찰이 왜 수사를 하지 않는가?
“세상이 나를 죽이려고 미쳐 날뛰고 있다”는 이명박의 교활한 거짓말에 현기증을 느낀다.
이명박을 지지하는 김진홍 뉴라이트와 이명박이 당대표로 밀었던 이재오. 그들이 한나라당에 적대하는 세력(열우당, 민노당, 전교조, 민노총등)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투표권을 주자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거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세력을 죽이려고 미쳐 날뛰는 것이 기 때문이다.
강재섭과 그의 후원회장의 사무실이 압수수색이 되어 사법처리가 검토되는 시기에 하필이면 걸레같은 중재안과 김진홍 뉴라이트와 친뉴라이트계로 대부분 경선위와 검증위 인선을 발표한 것은 사법처리와 빅딜로 더러운 거래가 이루어진 것이 아닐까?
전교조안이 대부분 수용된 사학법개악에 반대하는 장외투쟁을 벌리던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불굴의 투혼이 발휘되어야 한다. 김진홍, 서경석, 인명진 목사에게 한나라당 운명을 맡긴다면 한나라당은 자멸할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를 비롯한 모든 종교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에 헌신하는 지도자를 하나님과 국민은 원한다.
한국의 정당은 반미친북경쟁을 벌린 부도덕한 과거를 청산하여야 한다. 열우당이나 민노당보다 낫지만 한나라당 국회의원들도 좌파가 너무 많다. 안보정책검증에 즈음해 이명박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원중단을 발표한 것은 환영한다. 그러나 과연 정체성에 거센 비판을 받아온 이명박이 한시적인 교활한 거짓말이라면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미 문화원 점거농성을 벌리고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난 인물과 같은 친북인물들이 이명박의 핵심 캠프에 즐비하기 때문에 이명박의 대북발언이 진실일까 의심하게 된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하는데도 북한개성공단에 다녀온 그의 행적과 모순되는 그의 발언을 믿어야 할지 헷갈리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를 목숨을 걸고 지킬 한나라당 의원들이 얼마나 될까? 전교조와 민노총 7만4천명이 한미 FTA에 반대하는 폭력시위로 전국을 무법천지로 만들어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했는데 한나라당은 과연 민주주의를 위해 강력하게 투쟁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한나라당도 이제 달라져야 한다. 사학법 개악반대투쟁에서 보여주였던 자유민주주의 투혼이 필요하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해온 김진홍, 서경석, 인명진 목사에게 한나라당 운명을 맡겨 국민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해서는 안 된다.
존 아담스가 호라티오 게이츠에게 보낸 편지에서 I agree with that in politics the middle way is none at all. 정치에서 중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께서는 자유민주주의와 중도를 통합하는 기조를 유지하여야 하지 중도를 기조로 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에 어려움을 자초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패트릭 헨리의 강인한 정신이 미국의 독립을 가능케 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보수단체는 정권연장용 테러, 신당, 오픈 프라이머리, 정치테러, 여론조작 등 공작정치를 물리치는 시대적 사명을 거부해서는 안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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