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작가 5인이 던지는 ‘女性들의 이야기’ 다양한 매체로 표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젊은 여성 작가 5인이 던지는 ‘女性들의 이야기’ 다양한 매체로 표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미나무의 24시간을 통해 시간과 대상을 함께 기록한 이혜인 작가의 알베르틴
장미나무의 24시간을 통해 시간과 대상을 함께 기록한 이혜인 작가의 알베르틴

젊고 실험적인 과감한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타는 30대 여성 5인의 작가들과 함께 여성(女性)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전시 ‘밤이 낮으로 변할때’展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서로 다른 매체의 작가들이 시간을 포착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한편 도래할 시간에 대한 변화의 기대를  담은 작업들을 소개한다. 전시에 소개되는 작업은 대부분 신작으로 구성되며, 각기 다른 매체와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여성을 중심에 둔 서사로 모아진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과 그 결과를 겹치며 시간과 대상을 함께 기록하는 작가 이혜인의 ‘알베르틴’ 시리즈는  부모님께서 집 앞 마당에 가꾸신 장미나무를 24시간을 3시간 단위로 나누어 직접 관찰하며 그린 그림들이다.

장미나무의 생명력을 아침부터 낮 그리고 밤까지 지켜본 그림으로 그리는 과정이 곧 그것을 지켜보는 행위이다.

불안정한 시간과 변화의 바램을 다양한 매체로 표현한 이번 작품전은 특히 여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에 저항 또는 전복을 시도하거나 여성 화자의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담고 있다.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로 표현한 전시 밤이 낮으로 변할때展이 아트선재센타 2F에서 2월9일까지 열린다.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로 표현한 전시 밤이 낮으로 변할때展이 아트선재센타 2F에서 2월9일까지 열린다.
실험적인 현대미술과 젊은 작가들의 프로젝트 전시를 많이 소개하는 아트선재센타
실험적인 현대미술과 젊은 작가들의 프로젝트 전시를 많이 소개하는 아트선재센타
레다와 백조라는 그리스 신화 속 일화를 모티브로 여성의 입장에서 재해석한 윤지영 작가의 레다와 백조
레다와 백조라는 그리스 신화 속 일화를 모티브로 여성의 입장에서 재해석한 윤지영 작가의 레다와 백조
구조물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형태로 구성된 강은영 작가의 Blue Alkanet Tree 설치 작품
구조물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형태로 구성된 강은영 작가의 Blue Alkanet Tree 설치 작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