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은 SAC 기획전 <다시, 필름>을 지난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지난 2017년 개관 10주년을 맞은 복합문화예술공간 KT&G 상상마당 홍대는 사진 인화 작업이 가능한 암실을 갖추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인 ‘SAC(Sangsangmadang Art Club)’을 함께 운영해 왔다. SAC 기획전 <다시, 필름>은 지난 10여 년간 본 암실에서 강사로 활동한 프린트마스터 유철수(흑백사진연구소 대표), 그리고 수강생 출신 프로추어 작가 11명의 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암실에서 구현 가능한 아날로그 사진 인화 방식인 흑백 프린트와 얼터너티브 프린트 작품 90여 점이 전시되며, 암실이라는 공간의 소개와 창작자들의 작업 모습을 담은 영상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특수 용액을 빛에 노출시켜 회화적으로 사진의 상을 표현하는 얼터너티브 프린트 작품들은 주목할 만 하다.
보다 많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쉽고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 작업과 달리 촬영부터 인화까지 온전히 본인의 수작업으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암실 작업만의 묘미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 전시 연계 특강도 진행된다.
이번 전시 및 특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전시와 더불어 영화, 공연, 디자인,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한 곳에서 즐기는 국내 대표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창작자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대중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문화 저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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