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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 ||
박 전 대표와 측근들도 대선에 관하여 조심스런 태도를 보이던 것과 대조적
이 전 시장과의 지지율 격차를 의식한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언어와 행동이 공격형으로 바뀐 것이다. 그 동안 당 내,외에서 몸을 움추리고만 있던 경선 시기나 방법, 대선후보 검증 등 현안에 대해 이 전 시장에 '선 공격'을 가하며 주도권을 잡고 있는 게 곳곳에서 보인다.
올해들어서 외곽 지원조직을 출범시키고, 분야별 자문단 명단을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이 전 시장에 비해 '세(勢)'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 전략군단 세력이다. 이런 거대 조직을 구성한 것은 박 전 대표가 '여성'이라는 악조건을 탈피하고 '강인함'을 부각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전 시장은 지난해 측근들을 중심으로 '경선 룰' 등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문제 제기를 했지만, 올해는 좀처럼 먼저 나서지 않고 있다. 박 전 대표 측에서 경선 시기나 검증 문제 등을 건드리는 데 대해 이명박 전 시장측은 방어에 그치고 있다.
의혹, 자질 문제점 있다면 검증 거치는 것 당연한 일
유승민 의원이 이 전 시장을 향해 "검증이 필요하다"고 공세를 취하고, 이를 이 전 시장측근인 정두언 의원이 "네거티브 하겠다는 것이냐"고 일축하는 가운데 '열린당' 노 부대변인이“자질검증에 최선을 다하라”고 나서고 있다.
노 부대변인은 14일 논평에서 “우리는 알 수 없으나 이 전 시장을 둘러싼 적지 않은 의혹과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유 의원이 자질 검증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따라서 그러한 의혹이나 자질상의 문제점이 있다면 분명한 검증을 거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노 대변인은 "이를 놓고 국민을 무시하는 일이니 네거티브 경선이니 하는 것은 지나친 반응"이며, 이어 "이러한 신경질적인 반응이 정말 의혹이나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라면 더욱 후보 검증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를 두고 싸우며 이전투구의 모습을 보일 일이 아니다. 스스로 깨끗하고 떳떳하다면 충실하게 자질 검증을 받으면 될 것이며, 이 전 시장은 함부로 국민의 이름을 들먹이며 자신의 자질검증을 피하려 하기보다는 성실히 자질검증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전 대표 측도 이 전 시장에 대한 의혹을 알고 있다면 감추거나 덮으려 해서는 안 될 것이며,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만이 국민에 대한 도리일 것"이라고 박 전 대표측의 ´검증 공세´를 주문 하기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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