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저소득 금융 취약계층의 재무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부산희망금융복지지원센터’를 이용자 편의를 위해 2월부터 야간상담을 실시한다.
희망금융복지센터는 그동안 이용자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상담이 가능했지만 오는 2월부터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야간상담(오후 6시 ~ 9시)을 하게 돼 이용자가 퇴근 이후에도 센터에 방문해 상담을 할 수 있게 됐다.
금융과재무 분야 전문가가 근무하는 부산희망금융복지지원센터는 2015년 개소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상담, 파산 면책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 한 해 동안 1,124건의 상담과 개인 파산 면책 30건, 금액으로는 33억 1200만 원을 면책확정 받았다.
특히 부산지법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전담 재판부에 배당하는등 신속한 진행으로 소송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여 개소 이후 총 176명, 296억 8700만 원의 부채 탕감을 지원했다.
금융복지 상담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시민들은 직접 각 금융기관 및 관련기관을 방문해야 했지만 부산희망금융복지지원센터 개소로 인해 원스톱으로 금융복지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일자리 지원, 주거, 보육, 의료 등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까지 상담·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