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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지민(우), 임성언(좌) 주연의 영화 '소녀X소녀' 포스터 ⓒ 채널CGV^^^ | ||
이 영화에서 '날라리' 역을 맡은 곽지민은 모범생으로 변신한 탤런트 임성언과 최근 화장실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색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해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서 단편 '전쟁영화'로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박동훈 감독의 연출작.
영화 전문 케이블 TV '채널CGV'가 자체 제작해 최초로 극장에 개봉시키는 명랑학원물 <소녀X소녀>에서 두 배우는 소녀들에게 은밀한 공간인 화장실 칸막이에 기대어 은밀한 얘기를 나누는 표정이다.
한 손에 책을 든 채 화장실 옆 칸에 귀를 기울이며 엿듣는 표정의 임성언이 호기심에 가득찬 표정을 짓는 것과 대조적으로 곽지민은 한 손에 야구 방망이를 들고 칸막이 벽에 걸린 두루마리 화장지에 다른 손을 걸친 채 임성언에게 야릇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해 보인다.
영화 포스터에서 '18세 소녀들의 은밀한 레슨'을 주제로 한 카피는 호기심 많고 저항심이 큰 사춘기 소녀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연상케 하고, 영화 속에서 꽃미남을 좋아하세 된 세리(곽지민 분)가 모범 소녀 윤미(임성언 분)를 불량소녀 훈련을 시키면서 벌어질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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