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을 뛰어넘는 GET사의 디지털 케이블 가입자수의 폭발적 증가
▶ 추가 공급 및 시장 확대에 따라 내년 1분기 실적 대폭 향상 기대
지난 9월 창사이래 최다 공급계약을 체결한 가온미디어(078890)는 최근 북유럽 최대 케이블 방송사업자인 GET사로부터 최근 3개월간 6차례에 걸쳐 추가적인 공급물량 지원 요청을 받아 내년 1분기에만 기존 공급분을 제외하고 1040만 달러 규모의 디지털 케이블 셋톱박스 제품을 추가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UPC에서 GET으로 사명을 변경한 GET사는 가온미디어와 5300만 달러의 공급계약을 체결해 연말까지 634만달러의 셋톱박스를 공급받고 나머지 4666만불은 내년부터 2010년까지 4년에 걸쳐 계속 공급을 하기로 계약이 되어 있었는데 3개월도 지나지 않아 추가 공급물량을 요청하고 나선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가온미디어 임화섭 대표이사는 “북유럽 지역에서 65만 케이블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GET사가 연말을 앞두고 디지털 케이블 방송의 수요 확대와 가온미디어가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리미엄 셋톱박스에 대한 만족도가 당초 예상을 뛰어 넘는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추가수주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에 추가로 공급되는 디지털 셋톱박스 제품은 모두 SD급으로 NDS 방식의 CAS 제품과 XTV 미들웨어가 탑재된 PVR 제품으로 모두 내년 1분기에 매출이 잡히고 또한 내년 1분기부터 최상위 HD급 하이엔드 제품과 HD 기반의 PVR 제품이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앞으로 가온미디어의 매출 및 수익성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온미디어는 지난 3분기를 기점으로 계속 유럽, 미국, 중동지역 방송사업자 시장에서 수주 랠리를 계속 이어가고 있고 내년부터는 국내 방송사업자 시장에서 스카이라이프를 통한 PVR 제품의 공급 확대, 케이블 사업자 공급 확대, IPTV 사업 개시 등으로 인해 향후 실적 전망이 매우 밝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