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안억진)는 전경찰관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40여만원을 고 최종근씨 유가족에게 전달하는 한편,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아산시와 협조, 조류독감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용연 충남지방경찰청장도 고 최종곤씨의 순직소식을 듣고 빈소에 조화와 조의금을 전달하고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아산경찰서 직원들에게 조류독감 확산방지에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순직한 고 최종곤씨는 지난 24일 새벽 2시경 아산시 송악면 역촌리 AI 방역초소에서 과속방지턱 설치작업을 하던중, 이모(22)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에 세워둔 아산시청 1t 포터 방역차량을 추돌, 앞으로 튕겨져 나오는 방역차량에 치여 단국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같은날 오전 6시40분 숨졌다.
한편, 장례식은 오는 27일, 아산시청장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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