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2천여억원의 자본금으로 홍성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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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2천여억원의 자본금으로 홍성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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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이사회 열고 정관 등 확정, 3본부 6팀 44명의 직제로 운영...

2000여억원 설립자본금으로 내년초 공식출범하는 충남개발공사의 정관과 중요규정 등이 확정됨에 따라 충남도는 본격적인 설립과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됐다.

충남개발공사(사장 홍인의)는 지난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설립이사회를 갖고 공사 설립과 운영의 근간이 될 정관과 인사 및 보수규정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의결된 주요내용은 ▲주사무소를 홍성에 두고 ▲수권자본금 7000억원에 설립자본금은 2107억원으로 하며 ▲3본부 6팀 44명의 직제로 운영하고 ▲전원 연봉제로 하여 매년 협의 책정하되 성과가 극히 불량할 경우에는 연봉삭감도 가능토록 하는 등 성과지향의 일하는 조직으로 운영한다는 것.

충남도 관계자는 "정관과 중요규정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초 공식출범을 향한 후속절차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면서, "올해 말까지 파견공무원 확정, 금고은행 지정, 사무소 설치, 법인등기 등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민간인 채용 27명은 올해안에 채용계획이 확정되면 공개모집에 들어가 내년 1월중에 채용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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