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월 22일(토)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케이휠댄스프로젝트의 창단공연 '돌아가는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를 공연한다.
2018년 창단한 케이휠댄스프로젝트는 전문 무용단을 지향하는 장애인무용단으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지체장애인과 청각장애인무용수, 그리고 비장애인무용가와 함께 무용작품 창작과 공연활동을 기획, 제작하고 있다. 국내 1호 장애인무용수 김용우가 대표를 맡고있으며, 전문적인 장애인무용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돌아가는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는 삶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휠체어를 한 몸으로 이끌며 끊임없이 일어나는 삶에 대한 질문들, 삶과 존재 그리고 장애에 대한 물음을 춤으로 전달한다. 우리는 인생을 마칠 때 ‘돌아간다’라고 표현한다. 그러한 관점에서 우리의 인생길을 돌아가는 길이라고 보았다. 각 장면으로 표현되는 길 위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과 경험에 의한 사유는 우리가 무엇을 향해 어떻게 가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휠체어 무용수들과 스탠딩 무용수들이 얽혀지고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움직임은 새로운 감각을 자극하며, 휠체어 무용의 가능성을 보여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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