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군은 군민안전을 위해 2018년 11월에 2억2천만원의 예산으로 방범용 CCTV 35개소 111대를 설치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방범용 CCTV가 야간에 식별이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학교근처, 다세대밀집지역, 주요갈림길 등 우범지역에 36대의 LED안내판을 시범 설치했다.
LED안내판은 셉테드(범죄예방환경디자인)를 활용한 제품으로 양평군로고와 “다목적CCTV작동중”이라는 안내문구가 노란색, 빨강색 두가지로 점멸하도록 하여 야간에 보행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범죄 심리를 억제하는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다.
군관계자는 “LED안내판 설치로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효과가 입증되면 점차 확대해 주민들이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CCTV통합관제센터는 11월말 현재 903개소 1,871대의 CCTV를 운영중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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