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경찰서(서장 탁기주) 횡성지구대(대장 김광수)는 11월 29일 오전부터 횡성읍 일원 버스정류장 등을 돌아다니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강원도내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건은 총 623건에 피해액 67억여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건수는 2배 이상, 피해액은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방청에 전담팀을 만드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횡성경찰서에서도 수사과는 물론 최일선 현장인 지구대·파출소에서도 경찰관들이 직접 발로 뛰며 어르신들이 계시는 경로당, 마을회관, 버스정류장 등을 찾아다니며 1:1 맨투맨식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런 소식을 들은 횡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법대 등 협력단체에서도 회원들의 자영업 영수증 및 전단지 등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문구를 게재하는 등 횡성경찰서의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횡성군민인 횡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김남규 회장에 따르면 횡성지구대를 비롯한 횡성경찰 모두가 횡성지역 어르신들과 군민을 위해 불철주야 각고의 노력을 해 주시는 점에 감사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하였고, 앞으로도 횡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은 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