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이전 지역 나주에서 ARKO 희망나눔 바자회 최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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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이전 지역 나주에서 ARKO 희망나눔 바자회 최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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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희망나눔바자회
아르코희망나눔바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가 17일(토) 나주 빛가람 호수 공원에서 나주문화도시조성사업단,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ARKO 희망나눔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예술위는 11년째 대학로에서 운영해왔던 ARKO 희망나눔 바자회를 나주문화도시조성사업단이 주관하는 “오감장터”와 연계하여 나주에서 올해 최초로 개최하였다. “오감장터”는 2017년부터 진행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연, 전시(홍보), 체험, 나눔장터로 구성된 행사다.

나주 ARKO 희망나눔 바자회에서는 예술위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 150여 종을 ARKO 나눔봉사단 15명이 직접 시민들에게 판매했으며, 총 373,000원의 판매수익을 거두었다. 이번 바자회 판매수익 전액은 12월 11일부터 예술위 로비에서 개최될 문평초등학교 협력 전시회에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회에 ARKO 나눔봉사단으로 참여한 직원은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팔면서 나주 시민들과 소통하게 되어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나주 어린이들이 전시회를 개최하는데 사용된다고 하니 예술위 직원으로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예술위 사회공헌 담당자는 “대학로에서만 운영하는 ARKO 희망나눔 바자회를 이전 지역인 나주까지 확장하여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교류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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