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11월 13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인도, 神과 인간의 共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인도미술박물관(관장 박여송) 소장 작품을 통해 세계문명을 테마로 다양한 종교와 고대문명의 발상지인 인도 문화를 재조명하고, 인도의 다양한 신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 전시는 크게 3부로 나눠져 있으며, 1부 ‘인간의 영역’은 인도의 신분제도인 카스트 제도와 인도의 대표적 건축물 타지마할을 함께 소개하여 인도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고, 2부 ‘신의 영역’은 조각상과 인도 특유의 회화 기법인 마두바니 그림을 통해 힌두교를 비롯한 인도의 다양한 종교를 살펴볼 수 있다. 마지막 3부 ‘사랑받고 숭배받은 동물’은 소, 코끼리 등과 같은 인도인이 종교에 가깝게 사랑한 동물이 가지는 의미를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됐다.
![[사진=창원시립 마산 박물관]](/news/photo/201811/385095_275121_5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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