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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속에서의 치료법^^^ | ||
평범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점점 나이가 들어 갈수록 삶의 여유를 느끼고자 도시의 생활을 접고 전원생활을 꿈꾸게 되는 것 또한 현재의 추세인 것 같다.
요즘 시골에 가보면 목재로 예쁘게 지어 놓은 작은 전원주택들이 자주 눈에 띈다. 또한 기관에서 시설해 놓은 요양원이라든지 기도원 등이 예전에 비해 훨씬 많아졌다는 생각도 든다.
이렇듯 숲 가까운 작은 시골마을에 이러한 시설들이 모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이는 숲 속에는 식물들이 미생물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식물성 살균물질인 피톤치드와 식물조직 속에 들어있는 테르펜이라는 정유성분으로 가득하다. 이러한 성분들이 많은 곳으로 사람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최근 ‘색 치료’ 라 하여 파랑, 빨강, 초록 등 다양한 색깔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숲에는 최고의 명의의 색이라 불리는 초록색이 가득하다.
또한 ‘향 치료’ 라 하여 꽃에서 추출한 향으로 우울증, 두통 등 많은 질병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데 숲에는 이 또한 인공적으로 만들지 않은 수많은 꽃향기가 가득하다.
‘소리치유‘라 하여 클래식 음악을 통해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는데 숲에는 음악보다 더 좋은 자연의 소리인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풀벌레 소리등이 가득하다.
이렇듯 숲에 가득한 피톤치드와 테르펜, 다양한 소리와 색과 향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자연의 종합병원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난 지금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살고 있지만 틈만 나면 가족들과 춘천 인근 용화산 휴양림을 자주 찾곤 한다. 이는 꼭 치유의 의미가 아닌 자연 그대로를 느낄 줄 아는 이로 성장해 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에서이다. 이번 주말에도 아이의 손을 잡고 낙엽 진 산길을 거닐어 볼까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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